검색결과
  •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중앙일보

    2023.12.27 10:44

  • 프로복싱 4대 타이틀 녹화 『MBC권투』

    ○…『MBC권투』는 5일 오후2시부터 세계프로복싱의 대표적 중량급 선수들이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벌인「프로복싱 4대 타이틀 그랜드슬램」을 90분간 녹화 방송한다. 2월21일 멕시코

    중앙일보

    1993.04.02 00:00

  • 넬슨 '95년 최고복서'-WBC 선정

    …지난해 생애 네번째 세계타이틀을 획득한 가나태생 슈퍼페더급챔피언 아주마 넬슨(37)이 세계권투위원회(WBC)가 선정한 95년의 복서가 됐다. WBC는 또「인내심과 의지의 복서」로

    중앙일보

    1996.01.07 00:00

  • 英 비운의 챔피언 벤 10차방어전 패배후 전격은퇴

    『나와 결혼해 주겠습니까.』 3일 영국 뉴캐슬에서 벌어진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패배한 나이젤 벤(32.영국)이은퇴의사를 밝힌뒤 링에서 무릎을 꿇고 여자친구에게 공개청혼했

    중앙일보

    1996.03.04 00:00

  • 김현치씨, WBA「87 매니저상」수상

    【뉴욕지사】프로모터 김현치(김현치·동아프로모션대표)씨가 29일(한국시간)뉴욕 아스토리아호텔에서 WBA로부터 87년 매니저상을 받았다.「길베르토·멘도사」WBA회장, 미국의 프로모터「

    중앙일보

    1988.01.29 00:00

  • 한국복싱 세계타이틀 3연패-플라이급 차남훈 챔프 좌절

    한국프로복싱이 秋風落葉처럼 무너지고 있다. 13일 일본 교토에서 WBC플라이급 정상의 문을 두드렸던 車南勳(태양체)마저 챔피언 유리 아르바차코프(러시아)에게 판정패,한국주먹은 최근

    중앙일보

    1993.12.14 00:00

  • (상)흘러간 스타 40명

    광복 40년-해방후 한국 스포츠는 실로 눈부신 성장을 했다. 여러 부문에서 세계의 메달리스트들이 탄생, 한국을 빛냈고 수없는 스타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명멸했다. 지난 40년을 정리

    중앙일보

    1985.08.13 00:00

  • 백인철 11회 화끈한 KO승

    하드펀처 백인철(백인철·28) 이 28일 오후 전남 여천 흥국체육관에서 벌어진 WBA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노쇠한 챔피언 「풀헨시오·오벨메히아스M」(37·베네수엘라) 를 양훅으로

    중앙일보

    1989.05.29 00:00

  • 8월쯤 세 번째 라이벌 전 레너드 헌스

    ○…똑같이 5개 체급을 석권한 프로복싱 계의 슈퍼스타이자 라이벌인 슈거 레이 레너드(34)와 토머스 헌스(32)가 오는 8월께 세 번째 대결을 갖기로 2일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중앙일보

    1991.01.03 00:00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뉴스는 놀라웠다. 지난 13일,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청년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이 됐다는 복싱

    중앙선데이

    2009.09.22 15:37

  • IBF 벨트 설땅이 없다

    프로복싱 IBF(국제권투연맹)의 국내 챔피언들이 설땅을 잃고있다. 이는 특히 근래에 챔피언들이 자격없는 2류 도전자를 마구 불러들여 졸전을 펼친데다 판정시비마저 일어나 팬들로부터

    중앙일보

    1987.07.21 00:00

  • 41세 프로복서, 동양챔프 꿈꾼다

    41세 프로복서, 동양챔프 꿈꾼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겨 아내에게 챔피언 벨트를 안겨주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령 프로복싱 챔피언 이경훈(41.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씨가 동양챔피언에 도전한다

    중앙일보

    2005.07.14 05:45

  • 둔해진 챔피언 힘겨운 KO승

    ○…OPBF(동양-태평양 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인 박종팔(박종팔·24·WBA동급7위)은 17일 문화체육관에서「루스벨트·그린」(24·미 서북지역챔피언)과의 논타이틀전에서 9회 들어

    중앙일보

    1984.06.18 00:00

  • 승산은 적지만 선전에 기대|김상현, 4월 3일 미서「프라이어」에 지명도전

    장정구의 타이틀 획득으로 한국프로복싱이 흥분 속에 있는 가운데 김상현(28)이 오는 4월3일 상오 7시20분(한국시간)아틀랜틱시티에서 WBA주니어웰터급챔피언「아른·프라이어」(28)

    중앙일보

    1983.03.31 00:00

  • KO패 당한 황충재 6일 출국|김철호 5방 다시 6월26일로

    ○…무명의 황준석(21)에게 무참히 KO패로 OPBF(동양-태평양)타이틀을 잃었던 황충재(23·WBA웰터급7위)가 오는5일(한국시간)캐나다 월슨온타리오에서 하드펀처「피피노·쿠에바

    중앙일보

    1982.05.04 00:00

  • 링|김철호, 낙승장담

    ○…프로복싱 WBC(세계권투평의회)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20)가 18일하오7시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일본의 「자칼·마루야마」(28·환산·동급10위)를 맞아 3차방어전을 갖는다.

    중앙일보

    1981.11.17 00:00

  • KO 안 나온 ‘KO머신 대결’ … 골로프킨 쑥스러운 판정승

    KO 안 나온 ‘KO머신 대결’ … 골로프킨 쑥스러운 판정승

     ━ 제이콥스 꺾은 복싱 미들급 지존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왼쪽·카자흐스탄)이 강력한 도전자 대니얼 제이콥스(미국)를 몰아붙인 끝에 4라운드 다운을 빼앗고 있다. 골로프

    중앙일보

    2017.03.20 01:00

  • 15년 만에 돌아온 타이슨 ‘물주먹’으로 110억 벌었다

    15년 만에 돌아온 타이슨 ‘물주먹’으로 110억 벌었다

    마이크 타이슨(왼쪽)이 28일 열린 로이 존스 와의 복싱경기 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전설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다. 마이크 타이슨(54)이 15년 만의 복귀전

    중앙일보

    2020.11.30 00:03

  • 맥그리거, ‘한 번 붙자’는 실바의 수퍼파이트 제안 수락

    맥그리거, ‘한 번 붙자’는 실바의 수퍼파이트 제안 수락

    사진 SNS 캡처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와 앤더슨 실바(45·브라질)의 ‘수퍼파이트’가 성사될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20.05.29 20:28

  • 상대 얕봐 무리한 감량 탓 KO패, 인생엔 역전 한 방 없다

    상대 얕봐 무리한 감량 탓 KO패, 인생엔 역전 한 방 없다

     ━  [스포츠 오디세이] 80년대 ‘돌주먹’ 박종팔 관장    1980년대는 한국 복싱의 전성기였다. 그 중에서도 박종팔(64)은 ‘동양 선수는 체격과 체력의 열세 때문에 중량

    중앙선데이

    2022.03.12 00:21

  • "이번엔 승부 가리자" 이성민 VS 싱글턴, 배틀로얄 시즌2 8강 격돌

    "이번엔 승부 가리자" 이성민 VS 싱글턴, 배틀로얄 시즌2 8강 격돌

    시즌1에서 가리지 못한 승부를 이번엔 가린다. 이성민과 아론 싱글턴이 프로복싱 토너먼트 배틀로얄 시즌2 8강에서 격돌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은 10월 7일 서

    중앙일보

    2018.09.28 01:55

  • 배기태(빙상)·양영자(탁구)선정

    한국체육기자연맹(KSPU) 은 22일 올해의 남녀최우수선수로 빙상의 배기태(배기태·22·단국대) 와 탁구의 양영자(양영자·23·제일모직) 를 각각 선정했다. 또 최우수 지도자로는

    중앙일보

    1987.12.23 00:00

  • 박종팔 타이틀 전|22일 챔피언 미서덜랜드와

    프로복싱중량급의 강타자 박종팔(24)이 IBF(국제권투연맹)슈퍼미들급팸피언 「머리·서덜랜드」(29·미국)에 도전, 오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15회전 타이틀매치를 벌인다. 백인인「

    중앙일보

    1984.07.13 00:00

  • 「돌주먹」문성길 재기성공

    「돌주먹」 문성길 (26·88체)이 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 홍수환 (WBA밴텀· WBA주니어페더), 최점환(IBF주니어플라이·WBC스트로)에 이어 세번째로 두체급석권에

    중앙일보

    1990.01.22 00:00